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호도 류이치/역전재판 4 이후 (문단 편집) === 역전재판 6 ===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hoenix_wright_AA6.png|width=75%]] || || '''역전재판 6''' || ||[[역전재판 6]]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2016''' [youtube(0JpvZk3Xcxc, height=50)] 추궁 테마곡 '''추궁 ~ 궁지로 밀어붙여서''' [youtube(QV1B7oDbC-k, height=50)] 추궁 테마곡 '''추궁 ~ 궁지로 밀어붙여서''' 바리에이션 [youtube(FKr4tqLJO9k, height=50)]|| [clearfix] || [[파일:external/gematsu.com/AA6_09-03-15_001.jpg|width=280]]||[[파일:external/cdn-ak.f.st-hatena.com/20160531085513.jpg|width=280]]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A6_Prologue_-_Phoenix_Wright.jpg|width=280]] || || 법정 파트 || 탐정 파트 || 애니메이션 || >나루호도 만능사무소의 소장으로, 삐죽삐죽한 머리와 파란색 정장이 트레이드 마크인 변호사. >낮선 이국의 법정에서도 타고난 정의감, 스승에게서 물려받은 '발상의 역전'과 '의뢰인의 무죄를 끝까지 맏는 마음'으로 진실을 밝힌다! > >-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글. >나루호도 : '''"이의 있음! 변호사가 없다면... 제가 피고인의 무고를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 재판장 "다...당신은 대체 누구입니까?" >나루호도 : '''"그게... [[지나가던]] 변호사입니다. 변호사가 부재인 상태에서 판결을 정하다니, 말도 안 됩니다!"'''[* 역전재판 6 1차 PV에서.] >'''"난 변호사야, 이런 재판을 용납할 수는 없어!"'''[* 역전재판 6 2차 PV에서.] [[역전재판 6]]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번에는 오도로키와 더블 주인공.[* 코코네도 플레이어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다른 둘보다 비중이 크게 떨어진다.] 5 시점으로부터 1년이 흘렀는데, 공개된 일러스트 몇 장만 보자면 딱 봐도 떡대로 보이던 전작의 시리즈에 비해 몸이 엄청 날씬해졌고 얼굴선도 말끔해졌다.[* 반대로 허리가 가늘어져서 가슴 근육이 더욱 도드라져 보여 더욱 건장해 보이기도 한다. DLC로 [[시바쿠조 토라노스케]]의 옷을 입은 나루호도는 흉근 윤곽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전의 나루호도와 다르게 제일 냉철하고 포스 있다는 평이 대다수다. 20대 시절과는 말이 필요 없고, 바로 전작인 5와도 온도 차가 꽤 느껴질 정도. 이 표정은 4에서 진지한 표정을 지을 때와 유사하다. 제작진 왈, 이젠 일본에서는 더 이상 나루호도의 적수가 없다고.[* 다만 프롤로그 애니메이션에서 싸운 [[유가미 진]]이나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에서 싸운 [[미츠루기 레이지]]는 그래도 나루호도와 어느 정도 겨룰 수 있는 듯 하다.] 그래서 6의 배경은 '''변호사가 존재하지 않는 이국 [[쿠라인 왕국]]'''이다. 이런 낯선 법정의 시스템을 바꿔버리는, 이른바 '''법정 혁명'''을 이루는 게 주요 테마다. 발매 전 공개된 프롤로그 애니메이션을 보면 [[아야사토 마요이]]와 국제 전화 중 마요이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핸드폰이 망가지게 되는데 나루호도는 마요이의 비명 소리만 듣고 놀라서 바로 사무소를 뛰어나가 당일 비행기표를 사서 쿠라인 왕국으로 출국한다. 정작 마요이는 [[나유타 사드마디]] 검사가 구해줘서 아무 일 없었다. 이게 역대급 사고인 것이 '''시리즈 최초로 나루호도가 담당 중인 사건[* 나루호도는 이 사건에 대해 냉동 만두를 흉기로 사용했을 것이라고 변호 중이었으나 냉동되어 있었다는 증명을 하지 못해 재판이 다음 날로 넘어갔다. 상대 검사는 [[유가미 진]].]을 중간에 그만두고 출국한 것이다.''' 예전과 달리 제자들이 성장했으니 이어받아서 별문제 없이 해결할 걸로 보이지만 의뢰인과의 신뢰를 그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나루호도였기에 꼼짝없이 설정 오류가 될 뻔 했으나, 나루호도가 변호를 포기하게 된 계기가 다름아닌 마요이임이 밝혀지며 큰 의문 없이 넘어가게 되었다.[* 게다가 1화에서 피고가 유죄가 될 시 변호죄로 피고인과 같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사형의 위기에 처하자 마요이를 마중 왔다는 사정이 있긴 해도 가장 먼저 마요이를 떠올리는 등 확실하게 마요이와 나루호도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프롤로그 애니메이션을 보면 나루호도는 1~3에서 쓰던 그 핸드폰을 6에서도 계속 쓰고 있으며, 출국할 때 급하게 챙긴 짐에 트럼프와 티슈통이 들어있다. 발매 전에는 이 PV를 두고 온갖 해석과 추측이 떠돌았으나, 역전재판 6 출시 후 이 PV는 본편과 아무 연관점이 없는 홍보용 낚시 영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5에서 흰머리 이야기하던 것도 모자라 6에서는 허리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요새 허리가 안 좋다는 얘기를 하며 3화에서는 엎드려 기도하다 허리가 망가져서 기절해서 의식을 잃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5화에서는 사건을 조사하다 잉가의 요통용 마취제를 발견하자 챙겨갈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쩐 일인지 PV와 공개된 정보에서 검사석 측에 선 나루호도가 오도로키와 싸우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는데 검사로 전직한 것은 아니고 <[[역전의 대혁명]]>에서 민사 소송에서 원고 VS 피고로서 붙게 된다.[[http://www.famitsu.com/images/000/106/958/574bb72eeaa81.jpg|출처]] 지금까지 역전재판 시리즈에서 다뤘던 사건은 전부 형사 소송이었으므로 민사는 이번이 최초가 된다. 최종화의 메인이 오도로키이기 때문에 작중 비중은 오도로키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은 오도로키가 수행하고 있고 나루호도는 제자를 위해 길을 깔아주는 스승으로서의 모습이 더 강조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루호도가 가진 카리스마가 상당히 떨어져 나가 문제가 되었다. 특히 3화에서 유죄 판결을 저지하지 못한 것과 5화 민사 재판의 변호[* 마요이가 납치되어 [[키요키 마사하루|진범임이 거의 확실한 인물]]의 변호를 맡았는데, 초반에는 오도로키를 잘 밀어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멘탈이 터져서 제대로 된 공세를 펴지 못한다. 마요이가 안전하다는 사실도 오도로키가 짚어 주고 나서야 알았다. <[[안녕히 역전]]>와 비슷한 상황이고 그 당시에는 포기하지 않고 법정을 이끌어나간 것과 비견되는 부분이다. 물론 그때는 믿을 만한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었다는 상황 자체도 감안해야 하지만 유독 이번 작에서는 멘탈이 약하게 묘사된다.]에서 체면을 많이 구겼다. 오도로키가 주인공인 작품 특성상, 나루호도는 제약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나루호도 특유의 억지 허세 변호 스타일은 나루호도가 주인공일 때에만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형태라 포커스가 오도로키에게 넘어간 상황에서는 장점이 부각되기 힘들다.[* 오히려 상대역으로 나와서 그렇게 질질 끌었으면 [[카네이지 온레드]]의 재림이라고 욕을 먹었을지도.]또한 오도로키의 멘토 역할이 두르크에게 넘어간 것도 오도로키가 후원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한 한 명의 변호사로서 독립하는 시나리오를 짜야겠는데 차마 나루호도를 죽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신규 캐릭터를 만들어 '죽음으로 후학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스승' 역을 맡겨야만 했던 어른의 사정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시나리오 구성상 나루호도의 활약이 적은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6 출시 전에는 쿠라인 왕국의 법정을 혁명하는 주체 캐릭터가 나루호도인 양 광고해 놓고 실제로는 물꼬를 트는 정도의 역할만 주는 캡콤의 과대광고 때문에 나루호도의 높은 비중과 활약을 기대하고 게임을 구매한 구작 팬들의 기대가 산산조각 났다는 점은 실드를 칠 수가 없다. 다만 너무 과도하게 비판을 받는다는 평가도 있다. 정리하면 6의 나루호도가 비판을 받는 부분은 세 가지인데, 3화에서 증거가 없어 유죄를 받는 것, 마요이가 인질로 잡혀있어 억지로 민사 재판에 섰음에도 남에게 누명을 씌우려 드는 것, 머리에 총구가 겨눠져 사형당하기 일보 직전인 상황에 여왕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항의하는 오도로키에게 말을 가려서 하라는 것이 있다. 두 번째는 확실히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첫 번째와 세 번째가 과연 타당한 비판인지는 의문이 있다. 증거는 틀어막히고 나루호도 외의 모든 인물은 검사의 편인데 어떻게 역전하라는 것인지도 의문이며, 막판은 말 그대로 '''목에 총구가 들이대어진 상황'''이었기에 주위 사람이 해를 입는 것만은 못 참는 나루호도로선 오도로키가 괜한 소릴 해서 총 맞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더구나 나루호도는 엄연히 부양할 가족이 있는 몸이기도 하고, 뉘앙스도 '목숨은 소중하니까 너무 자극하지 말자' 정도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 부분은 주인공 보정이 걷힌 나루호도의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한데, 물론 나루호도의 반응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당연히 보일 법한 반응이라는 건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전재판은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현실적인 고려를 일정부분 포기하는 연출도 많이 있어 왔고, 이번에는 그 주체가 나루호도가 아닌 오도로키가 되었을 따름이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특유의 막가파에 가까운 기세로, “할 수 있는가가 아니야. 해야 한다!”로 대표되는 나루호도의 돌파정신이 사라지고 이런 평범한 반응을 보이며 오히려 제자를 말리지만 그 제자가 그걸 뿌리치고 결국 이겨내며 승부를 결정짓는 모습에 팬들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도로키라고 해서 자기 목숨이 아깝지 않아서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아닐 텐데 말이다. 조연을 맡더라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것도, 아니면 땀을 흘리면서 당황하는 정도도 아닌, 오도로키의 성장을 보다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옆에서 말리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는 것이 문제. 피부양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주변의 소중한 인물들과 자신에게 총구가 겨눠진 건 기실 오도로키도 마찬가지다. 사실 첫 번째 케이스는 아예 시나리오 자체에 헛점이 있는데다 결국은 나루호도 본인이 역전해 내므로 차치하더라도, 두 번째 케이스는 명백히 나루호도에게 비판의 여지가 있게 그려졌고[* 누명 씌우기도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입장이면서 본인이 유리할 때 “훗” 하고 짧게 웃음짓는 모습도 머릿속이 고뇌로 가득차있을 나루호도의 상황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연출이다. 허장성세를 위해서라 하기에도 당위성이 부족하다.], 그런 구도에서 필연적으로 나루호도가 민사에서 패배, 묘수를 발견한 오도로키에게 구해진 다음인데 그 다음에 이런 연출이 또 따라오다보니 구작 팬들로선 더 민감해지게 된 것이다. 또한 무고한 [[닷츠 디니겔]]을 진범의 거짓 증언이 나오기 전부터 살인범으로 몰아가는 추태를 벌이는 비양심적인 변호사로 표현한 부분에 있어서는 오랜 팬들조차도 제작진에 대한 실드를 포기했다. 물론 닷츠가 원체 수상한 행동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살인범으로 모는 것은…. 더구나 전에 비슷하게 아줌마나 키리오를 범인으로 몰았던 것과 달리 금번에는 심리 묘사가 없어서 더욱 황당하게 보인다. 무엇보다 마요이가 인질로 잡혀있어서 남에게 누명을 씌우면서까지 유죄인 게 뻔한 의뢰인을 변호해야 한다는 플롯은 2-4나 6-5나 다를 바가 없었다. 다만 2-4와 다르게 나루호도의 속마음이 하나도 묘사되지 않는 데다가 그때 그 방법은 버티고 버티다 시간을 끌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 데다[* 1-3에서 [[오오바 카오루]]에게 누명을 씌웠을때는 토노사맨 의상 등 전혀 일치하지 않는 증거가 많아 금방 혐의가 풀릴걸 상정하고 단순히 다음날 재판까지 연기시키는 목적으로 행한 것이다.] 마요이 이야기가 화두에 나오자마자 좌절하는 등 플레이어에게는 그냥 누명 씌우는 유리멘탈 변호사 하나만 묘사되었다. 게다가 키리오에게 누명을 씌운 죄책감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변호사를 관두는 시추에이션으로 양심의 가책을 표현했던 2-4 배드엔딩과는 다르게, 6-5에서 나루호도가 오도로키에게 승소했을 시 나오는 배드엔딩은 여전히 나루호도 사무소에서 변함없이 지낸다는 것이라 상대적으로 더 나루호도의 태도를 뻔뻔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게 만든다. 결론은 역전재판의 주인공이자 상징인 나루호도를 오도로키 띄우겠다고 인품, 실력 모두 크게 너프를 시켜버림으로써 기존 팬들은 폭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자면 이번 작의 나루호도는 변호 실력이 떨어진 것도 물론 문제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기존작보다 나약하게 묘사된 것, 임팩트 있는 활약의 장이 없어서 카리스마가 떨어진 것이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의뢰인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나루호도의 성격과 카리스마를 훌륭하게 표현하면서 그런 나루호도를 뛰어넘는 묘사였다면 오도로키 역시 더욱 훌륭하게 성장한 것으로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나루호도로서도 오도로키로서도 매우 아쉬운 부분. 굳이 나루호도가 나서지 않게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도 있었을 텐데, 흥미로운 주제로 플레이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오도로키 VS 나루호도라는 주제를 선택했다가 이러한 사단이 생긴 듯하다. 실제로도 재즈풍으로 간지나게 어레인지된 2016년 버전 ‘이의 있음’ 이 '''재판정 반대편에 서서 플레이어를 공격해 오는 나루호도'''를 통해 흘러나오는 장면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고 위압적인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는 호평이 제법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가 조금 더 다듬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더욱 부분이다.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에서는 다시 의뢰가 뜸해진 걸로 나오지만, [[주인공 보정]]을 되찾아 베테랑 변호사라는 설정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준다. 또한 유무죄 여부보다 시즈쿠와 라이토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는 나루호도의 성품과 어떤 상황에서도 의뢰인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도 잘 표현되었다. 본편의 나루호도 묘사에 크게 실망했던 팬이라면 DLC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달랠 수 있을 듯. [[뒤통수]] 구조가 어떻게 된 건지 재판 도중에 주몬지가 나루호도의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사진에 뾰족한 뒤통수가 찍혀서 나왔다. 엔딩에서는 미츠루기, 야하리, 마요이, 아카네, 코코네와 함께 시즈쿠와 라이토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다. 부케를 야하리에게 빼앗겨 분노한 마요이, 아카네, 코코네가 야하리를 뒤쫓는 모습을 미츠루기와 함께 구경한다. 역전재판 6 발매를 기념해 [[나루호도 만능사무소]]의 가상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는데 세금 환급, 유산 상속, 채무 정리 의뢰는 못 받는다고 한다. 형사 사건 위주로 수임을 하는 것 같다.[* 사실 나루호도의 변론 능력이 그렇게 나쁘게 묘사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상당한 노련함을 자랑하기는 한다. 그러나 악역이 승리할 수 없는 스토리 구조상 키요키 측에 선 나루호도가 질 수밖에 없었다. 오오토로 건에서도 엄청나게 분투했지만 결과는 나루호도의 패소였고, 게다가 처음부터 승소가 목적이 아니었다. 문제는 멘붕 장면의 연출이나 키요키의 변호를 둘에게 숨기고 대립해야만 했던 개연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닷츠 디니겔]]에게 살인 용의를 떠넘기려 했던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